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어스/공중유닛 (문단 편집) === 항공기(공항 생산) === 원자시대에 추가되는 병종으로, 공항에서 생산 가능하며 이전 시대인 산업시대까지의 전술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공중'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닛들은 공격조차 불가능하다.[* 제국 시대 미만 시대에서 생산 가능한 유닛 중에 항공기를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은 존재하지 않는다.] 산업시대 이전 유닛 중에 항공기를 공격 가능한 유닛으로는 유격병(Partisan) 및 크루저-건보트가 있어 아예 방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주력 병력이 아니고 대량 운용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항공기가 나타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후 시대에도 항공기를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은 매우 한정적이며, 심지어 이런 유닛들은 항공기 외에는 거의 공격이 불가능한 유닛들 뿐이라 이후 유닛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피운다.[* 항공기와 지상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은 유격병과 전폭기 뿐이다. 유격병은 그야말로 견제 수준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원자시대에 사라지고 전폭기는 지상까지도 공격하므로 제공까지 잡을려면 더 많은 항공기가 필요하다.] 지상 공격은 전혀 할 수 없어 적 항공기가 없으면 그냥 장식품이 되기 때문. 따로 컨트롤하지 않으면 적진이 그냥 이동해버린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의 공중 병력이 상대 지상 병력을 유린하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AI전의 경우 플레이어가 마음만 먹으면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큰 장점을 가진 대신 항공기는 비행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수치가 0이 되는 순간 공항으로 귀환한다.[* 게다가 공항이 파괴되면 비행시간이 끝나는 순간 추락해버린다. 항공모함도 마찬가지이며, 항공모함과 공항은 호환이 되지 않는다.] 전투기와 전폭기, 대전차 공격기는 비행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며, 폭격기 종류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순간 비행시간이 0이되어 바로 기지로 귀환한다. 이때 항공기는 무조건 최단 거리인 직선 경로로 귀환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으면 적의 대공망에 산화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공항은 총 15대의 항공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안에 있는 유닛은 자동으로 수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